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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연장/휜다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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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렉스 사지연장클리닉

메드렉스 사지연장클리닉

국내에서는 키 크는 수술이 몇 군데 대학병원이나 병의원에서 시행되어지고 있는데 의사의 개인이나 병원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인터넷상에서 보았다 하며 다소 정도에서 벗어난 이상한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런 이상한 얘기가 정론인 거처럼 알려져 있어

키 크는 수술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거나 수술을 결심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키 크는 수술이라 함은 체간이나 목을 연장할 수 없으므로 하지의 연장 수술을 키 크는 수술이라 합니다.
대퇴골이나 경-비골을 하루에 1mm 이하씩 천천히 연장을 하게 되면 골형성이 이루어진다는 일리자로프 박사의 연구
이후로 골 연장술이 시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양측에 동시에 시행하면 키 연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내고정이나 외고정을 통해 골 연장을 하게 되는데 뼈는 연장이 돼나 근육, 힘줄, 신경, 혈관 등은 늘어나는데 한계가
있어 개인의 유연성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통상 해당 뼈의 20%까지가 최대 연장 폭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시 환자나 가족들이 가장 많은 질문을 했던 사항 위주로
아래에 Q & A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키 크는 수술에 관한 Q&A
  • 키 크는 수술은 몇 Cm 이하일 때 하게 되나요?

    통상적으로 평균 키의 10 퍼센트 이하인 경우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그러나 사회나 인종별로 평균 키(네덜란드의 평균 키는 남자가 179cm 이고 방글라데시의 평균 키는 167cm 정도)의 차이가 있고, 또한 사회문화적으로 키나 외모를 중시하는 나라인가 아닌가에 따라 개개인이 바라는 키가 달라집니다.
    통상, 우리나라에서는 170cm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하나 만약 키가 중요한 척도가 되는 직업을 간절히 희망하는 직업(모델, 경호원 등)을 지원하려는 사람일 경우에는 175cm의 키도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Dr. Walter Windisch는 키나 자신의 외형(예를 들면 심한 오다리나 X다리)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심한 우울증이나 대인 기피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하여 연구 치료한 후 이를 body dysmorphia 또는 Height dysmorphia로 정의하고 이런 환자들에 대해 항우울제나 기타 신경정신과적 요법을 모두 시행한 결과 단지 치료법은 키연장 수술을 하거나 체형 교정 수술을 하는 것만이 치료 효과를 보일 뿐 다른 치료를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키가 작다고 느끼거나 나의 체형에 대하여 불만인 사람이 사회 일원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하는 거는 가족 구성원과 사회학자, 교육학자의 역할이고 이러한 body dysmorphia로 발전할 경우에는 의사가 치료로 교정이나 키연장을 고려하게 됩니다.

  • 내가 성인인데 키 크는 수술은 나만 결정하면 되나요?

    우선 키 크는 수술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족들과 충분한 상의후 하셔야 합니다.
    간혹 혼자 결정하여 가족들 몰래 수술하고(환자 본인이 성인이기에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나중에 가족들에게 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서 여러 합병증의 발병 가능성이 몇 배에 이르고 골 유합(뼈형성)도 상당히 더디게 됩니다.
    가족과 부모님의 간병과 응원, 그리고 어머님이나 부인 혹은 다른 가족이 해주시는 정성스러운 식사가 그 어떤 골 영양제보다 좋아 골 유합도 빠르게 형성되고 신체 면역력도 잘 유지되어 핀 감염도 훨씬 적게 발생하고 가족의 도움으로 골 연장도 의사의 지시대로 정확하게 수행되어 예정된 일정에 맞추어 끝나게 되고 빨리 사회 활동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아무리 성인이라 해도 가족의 동의가 있을 시에만 수술을 진행합니다.
    가족 동의 없이 수술을 희망하는 분들은 다른 클리닉을 알아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 키 크는 수술은 몇 살 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성장판이 닫힌 1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키 연장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0대의 나이에는 근골격계 성장이 완전히 멈추지 않은 연령이고, 30대 후반부터는 신체가 퇴행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는 연령이어서 20대부터 30대중반까지의 연령이 가장 적합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에는 상관이 없으나 남성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는 군대를 필해야 하므로 본인이 수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남성의 경우에는 군대를 먼저 다녀와서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과정은 간단한가요?

    수술 전에 연장이 끝나고 본인이 얼마나 키가 자라있을까 하는 환상만 생각할게 아니라 수술 과정에서의 고통과 힘든 과정을 반드시 인지하고 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어느 의사가 수술을 하든 통증과 까치발, 신경 이상, 핀 감염 등 연장 중간에 나타나는 가벼운 합병증은 거의 대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또한 속성연장(LON)이든 레이튼이든, 프리사이즈 수술이건 골 연장시에 보행을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고정이 아닌 외고정을 이용하여 연장 시에는 옆으로 누워 자기도 힘들어 바로 누워 잘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또한 샤워나 화장실 이용 등 개인위생 처리 또한 주위의 도움을 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불편을 수개월가량 감수하고 외부생활을 5-6개월가량 혹은 그 이상 기간 동안 못하고 사회무리와 동떨어져 생활할 각오를 수술 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각오 후에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합니다.
  • 연장 길이는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요?

    요즘 여기 저기 병원에서 정강이를 7cm정도 합병증 없이 연장하였다고 광고성으로 인터넷상에 수술 전 후 사진을 올려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정강이에서 7cm을 연장하기를 희망하고 내원합니다. 그러나 정강이에서 연장하는 경우, 국제 학회에서는 추 후 운동 능력까지 고려하고 여러 합병증 없이 골 유합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5.5cm 미만으로 정강이(경-비골) 연장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고가의 비급여 수술비를 들이고 오랜 시간 환자 본인과가족이 힘들게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큰 합병증이 없으면 대부분 연장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7cm 이상은 가급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럼 7cm 이상은 불가능한가요?

    본인이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하여 하지 연장을 많이 하고 싶어 10cm 이상 연장을 하고 싶다면 대퇴부(허벅지)와 하퇴부(정강이) 모두 연장을 하는 경우 10cm 이상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물론 장기간이 소요되고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런 경우 통상 정강이를 먼저한 후 대퇴 연장을 하게돼는데 프리사이즈를 이용할 시에는 동시 연장하는 방법도 있으나(색전증의 합병증이 일어날 확률이 2배로 증가합니다) 권유할 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실제 저에게 수술 받은 분들은 정강이 연장 후 1-2년 경과 후에 대퇴연장을 하여 10-13cm까지 연장하였습니다.
  • 연장시 어느 부위 연장이 좋을까요?

    병원에 내원하여 사진을 촬영하여 대퇴골/경골간의 비율을 계산하고 환자가 원하는 연장의 길이를 연장할 시 전 세계의 대퇴골/경골간의 비율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 맞추어 의사가 권하는 부위에서 연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본인이 허벅지가 짧다고 생각하면 허벅지를, 그리고 정강이가 짧다고 하면 정강이를 연장해야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 수술 비용이 고가인데 의료보험이나 개인 실손 보험 처리는 안되나요?

    2cm 이상의 다리 길이 차이가 있는 하지 연장술의 경우에만 한하여 연장 수술이 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합니다.
    양측 하지를 연장하는 키 연장 수술은 미용 수술로 분류가 되어 의료보험이나 실손 보험 등의 적용 범위를 벗어난 비급여 수술로 어떠한 보험 혜택도 불가능 합니다.
  • 속성 연장의 경우 1,2,3차 수술비 그리고 프리사이즈 수술의 경우 1,2차 수술 비만 있으면 되고 추가 비용은 없는 거지요?

    성 연장의 1, 2, 3차 그리고 프리사이즈 수술 1, 2차 수술 시에는 공지된 수술비에 입원료, 마취료, 수술료, 주사비, 약제비, 각종 처치료, 검사비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환자가 상급 병실을 이용하거나 영양제 주사를 맞거나 개인 사정으로 추가 입원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지된 수술비 외에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로 인한 수술 자체가 비급여 수술이라 외래 진료도 비급여 진료로 분류가 되어 외래 내원시 진료비와 X-ray 검사비, 상처처치료 등도 비급여로 수납이 되기 때문에 외래 비용도 들고, 5cm 이상 정강이 부위 연장시 외과부의 상방 이동을 방지하기 위한 발목 금속 나사못을 중간에 외래에서 제거하는데 45만원 전후의 비용도 들게 됩니다.
    또한, 뒤에서 설명 드릴 예상 못한 합병증(까치발, 핀감염, 핀 부러짐, 신경 부전 마비 등)이 발생하게 될 경우 치료나 수술 비용으로 적게는 50만원에서 200만원 전후까지 추가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 키 연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있나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무리 수술을 잘하고 많이 해 본 의사라 해도 부득이한 합병증은 발병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미리 예방이 가능하고,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의사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르고 내원 일에 맞추어 치료를 받는 경우 대부분이 치유가 가능한 합병증 들입니다. 발생 가능한 합병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방 색전증(fat embolism)
    골수 내에 있는 많은 양의 지방 조직이 절골시에 혈관을 타고 나와 몸속 여러 장기(뇌, 폐, 심장 등)의 작은 혈관을 막아 생기는 합병증으로 서구의 경우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저밀도 헤파린을 수술전후로 주사하고 있으나 혜파린 주사로 인한 합병증 발생도 있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고위험군 환자에게서만 예방적으로 사용하거나 합병증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 시에 헤파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구회 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뼈를 절골한 부위에 골수나 근육으로부터 흘러 나온 혈액이 삼출물 등이 제한된 구획내에서 배액되지 않고 고이면서 구획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구획내 이하 부위에 혈액 순환이 차단되어 근육이나 신경 조직 등이 괴사돼는 질환으로 의심시 조기에 근막 절개술(fasciotomy)을 시행하여야 하며, 예방을 위하여는 수술시 출혈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하지를 심장 높이보다 올려 부종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수술 부위 이하의 관절이나 발가락 운동을 통해 혈액이나 배액된 삼출 등이 고이지 않고 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3. 심부정맥 색전증(deep vein thrombosis)
    이 합병증은 수술 후 거동이 불가능하여 누워있던 환자의 정맥에 혈전(피가 굳은 덩어리)이 움직임을 시작하면서 심부 정맥의 밸브에 걸리면서 혈관을 막아 생기는 병으로 유독 한쪽 다리만 심하게 붓고 색이 변하는 경우 의심을 하고 치료에 들어갑니다. 치료는 조기에는 약 복용이나 주사요법이 시행되고 심한 경우에는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거동을 요하며 부종이 지속될 시 압박 붕대나 압박 스타킹을 통한 압박으로 정맥내에 혈액이 저류되는 것을 예방하고 발목관절 펌프운동이나 족지 움직임 등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4. 근육이나 힘줄이 늘어나지 않아 오는 합병증
    정강이에서 연장하는 경우 힘줄이나 근육이 늘어나지 않아 무릎이 펴지지 않거나 발목이 안 올라오는 까치발(발렛 댄서 변형), 발가락이 안 움직이는 족지 구축, 발이 오목하게 변하는 요족 변형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무리한 연장을 삼가고 의사의 지시에 따른 스트레칭 운동을 충분히 하고 심한 변형이 나타나면 연장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스트레칭 운동에도 3-4개월 이상 관절 구축이 전혀 호전이 없는 경우 건 연장술(흔히 까치발 수술로 알려진)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대퇴 연장의 경우 근육과 힘줄이 늘어나지 않아 고관절 탈구나 무릎 관절의 후방 탈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응급 상황으로 최대한 빨리 내원하여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5. 신경 마비
    이는 대퇴 연장 보다는 종아리 연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무릎관절 주위와 족관절 주위에서 신경이 연부조직에 의하여 잡혀 있는데 중간 절골 부위에서 연장하는 뼈만큼 신경이 늘어나지 않아 감각 이상과 족지 신전-굴곡이 안 되는 운동장애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로 감각이상부터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는 연장을 잠시 중단하고 신경계 약물을 복용하였다가 회복 후 연장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만약 약을 복용하였는데도 호전이 없으면 신경 감압술을 통해 발목이나 무릎에 묶여서 압박되고 있는 신경을 풀어주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6. 감염증
    프리사이즈 수술시 감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속성연장이나 레이튼 수술시 외고정 장치의 핀고정 피부 주위로 감염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항생제 처치로 대부분 해결이 되고 심한 경우는 입원하여 주사치료를 받게 됩니다.
    대부분 2차 수술을 통해 외고정을 제거하면 3일 이내에 호전됩니다. 간혹 심부 감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입원 처치하여 골수염까지의 진행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7. 내고정물이나 외고정물의 부러짐
    프리사이즈1, 2의 경우 내고정물이 약하여 골유합이 이루어지기 전에 체중 부하시 내고정물이 휘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크라운이라는 회전과 백업을 막는 장치가 파손되어 길이가 줄거나 회전 변형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새로 개발된 프리사이즈3는 이를 많이 보완하였다 하더라도 양측을 동시에 수술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많은 보행과 체중 부하를 삼가야 합니다. 그리고 속성연장의 경우 가느다란 Bayonet 핀으로 골연장을 하면서 이 핀이 휘게 되고 인장강도를 넘어가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경우 핀이 부러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 경우연장을 멈추고 조기에 내원하여 핀교체술을 받아야 합니다.

    8. 불유합
    연장한 부위에 골진이 생기 않으면서 유합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인데 이는 정강이 연장의 경우에 주로 발생하고 통상 25명 당 1명의 꼴로 지연유합이나 불유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의 예방을 위해 골 연장은 의사가 정해준 스케줄에 맞추어 연장을 하고 충분한 양의 비타민 D와 칼슘을 복용하여야 하며 충분한 수면을 하여야 합니다.
    수개월 기다려도 유합이 돼지 않는 경우는 골이식술을 추가로 시행하여 골 유합을 도모하여야 합니다.

    9. 조기 유합 (Premature consolidation)
    주로 대퇴 연장시 발생하는데 연장 속도에 비해 골 유합 속도가 빨라 절골술 부위가 붙어버려 연장이 안돼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다시 절골술을 한 후 연장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10. 축 변형 (Axial deviation)
    대퇴 연장의 경우 내반 변형 (O다리), 정강이 연장의 경우 외반 변형 (X다리)가 흔하게 발생하는 데 대퇴의 경우는 내고정의 위가 잘못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의사의 경험에 따라 이를 예방할 수 있고 정강이의 경우는 경골에 비해 비골이 연장이 덜되고 근육의 분포에 의한 잡힘 효과 등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예방을 위해 최초 수술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내고정물의 위치를 정확이 잡도록 하고 2차 수술시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외고정을 조작하고 Block pin 고정 등을 통하여 내고정물의 이동을 막아야 합니다.
    최근 이의 연구를 통해 대부분 경험 있는 의사가 수술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11. 하지의 굵어짐
    이는 아직까지 완전한 해결이 안돼는 분야로 심한 경우 요즘의 슬림핏 바지가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완전한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그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골유합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많은 보행연습을 삼가 하여 근육의 과대화를 막아야 합니다.
  • 수술 후 통증은 심한가요?

    통상, 수술 후 첫날은 심하지만 골절 환자가 내고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비마약성 진통제로 조절이 가능한 정도의 통증입니다.
    통증은 환자의 개인 차이가 심하여 정확한 설명은 어려우나 수술 후 2-3일 되면 통상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데 약이나 운동 등 권하실 것이 있나요?

    절골술과 키 크는 수술을 앞둔 환자들에게 제가 꼭 당부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저에게 지금 복용중인 약(영양제 까지)과 여자의 경우, 생리 유무 등을 반드시 세세하게 의사나 의료진에게 고지하여야 합니다.
    앞서 언급한 합병증 중 호르몬제 복용시 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고 몸에 좋다고 복용하는 영양제가 오히려 출혈을 유발하여 합병증이 발생하고 여자의 경우 창피하다고 생리중 탐폰을 쓰고 수술하는 경우 균 독소에 전신 감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실제 제가 경험한 사례 들입니다)
    의사나 의료진에게 복용중인 약은 반드시 고지하고 복용하여야 하며 수술 후 복용시에도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수술 후 통증이 있는 가운데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는 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따라서 수술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수술 몇 주전 내원하여 앞선 약물에 대한 상담과 미리 운동을 배워 수술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두고 수술을 하면 합병증 예방뿐 아니라 희망하는 길이의 연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연장술을 생각중인데 속성연장이 나은가요? 아니면 프리사이즈가 나은가요?

    프리사이즈가 가장 진보된 방법이고 최근에 Precise Stryder가 개발되어 기존의 프리사이즈의 단점을 대부분 극복하였지만 여전히 금액적인 면에서 속성연장에 비하여 약 3배가량의 비용(ERC 대여금까지 하면)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지난해 2018년 6월에 암스테르담에 있었던 Precise Stryder 발매 Workshop에 참여시에 유럽의 의사들도 기존 제품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것으로 호평을 하였지만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에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따라서 돈에 여유가 있다면 Precise Stryder 수술을 권유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속성연장술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